2025년 가을학기 편입학 장학금 매년 2만 7천불 확정 2년간 편입학을 상담해 오던 학생, 꾸준히 상담을 이어오다 올해 초 드디어 미국 대학교 편입학을 지원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3학년까지 마친 학생이라 학점이 많아서 많은 학점으로는 지원할 수 없는 대학교들을 제외하고, 한국 대학 학점이 많이 높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목표로 설정한 대학과 이상적으로 희망하는 대학교, 안정적인 보험용 대학교들을 선별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이 학생은 한국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는데, 군대까지 다녀와서 생각해 보니 본인과 맞지 않는 전공이라고 생각했어요. 공대 계열이 본인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했다고 해요.
그래서 전공을 정하는 것부터 많은 시간과 소통이 필요했습니다. 학생의 아버지께서도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글로벌 기업의 개발자 출신이셨기 때문에 같이 고민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컴퓨터 관련 전공이나 엔지니어 관련 공대 계열은 맞지 않지만, 수학은 좋아하고 잘했다고 했어요...